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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산책을 해보았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있으며 풀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너무나도 즐거워 보인다.
옷을 사러 가게에 갔다. 마음에 드는 옷을 찾아봤지만 가격이 비싸서 망설였지만 결국은 사버리고 말았다.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이 된다. 이렇게 좋은날 어디론가 떠나서 친구랑 즐겁게 놀고싶다.